2008년 01월 19일
에반게리온 : 서(序)
안노 히데아키,츠루마키 카즈야,마사유키
나의 점수 : ★★★★
마지막 전투가 멋졌네요.
집에서 늦게 출발한데다가 카운터 여직원이 엄청 버벅대는 바람에 자리에 앉으니
(그나마 자리가 문이랑 가까운 M14라서 다행;;)
이미 N2지뢰가 폭발하더군요 ㅡ.ㅜ
속으로 피눈물을 흘려가면서 차분히 봤습니다...
뭐 전 이전 극장판도 안본데다가 에바 자체도 인식한건 95년이지만 실제로 본게 2003년이었기 때문에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서 뭐라고 코멘트하기는 힘드네요...
희미한 기억을 살려보자면 좀 더 곁가지 설명이 더 있다는 것과 5번째 사도전이 굉장히 멋지게 나왔다는 것...이 차이점이랄까...;
뭐 잘만든 애니메이션임은 틀림이 없으니;;
더 논한들 의미가 없겠지요...
패키지야 뭐 비싸서 취소하신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전 그냥 4000원짜리 브로마이드 값이다 생각하고;;

방에 커튼 대용으로 쓰는 종이 위에 붙었습니다-_-;
근데 정말 별로 안이뻐요 ㅡ.ㅜ 붙여두긴 했지만;;;
사이즈도 묘하게 어긋나고;

예의 부클릿과 사진, 티켓봉투가 들어있는 봉투 전면

뒷면... 따로 쓸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 봉투 하난 참 맘에 듭니다;

보도자료 라고 소개된 그 부클릿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네요...
예전 극장판 때도 뭔가 나누어 줬었다던데... 그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티켓 봉투... 사진들은 거의 공개되어있으니 따로 안찍을게요;

봉투도 꽤나 맘에 들 정도로 이쁜데... 정작 티켓은 구겨진데다가(관리 소홀 ㅠ.ㅠ) 序자가 에러가 나서 글자가 깨졌;;;
뭔가 취지가;;;
결론은 12000원 절대 안아깝다-_-;
P.S. 스텝롤 올라간다고 나가던 커플들아!! 비웃어 주마 푸하하!!
(우타다 히카루씨의 Beautiful World 노래도 굉장히 좋았지만 예고편을 놓치다니 바보들 아냐!!)
# by | 2008/01/19 00:01 | 감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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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 서(序)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들
★촬영지: 강남 CGV★ 0. 에봐세대도 아니고 팬도 아닌 마당에 난데없이 보러 간 이유는 순전히 1월 말에 만료되는 영화예매권을 빨리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라더라 OTL 1. 같은 퀄리티라도 어떤 작품은 때를 잘 만나 이렇게 두고두고 우려먹는데 어떤 작품은 본편조차 못 끝내고 조기종영되기도 하니 참 세상 고르지 못하더라. 2. 제대로 본 건 tv판 1화뿐이지만 나머지는 잡지기사나 풍문으로 싫을만큼 들은지라 각 장면을 보면서도 낯설다......more
스탭롤 끝난 후의 예고편을 위해 앞의 전 편이 존재했다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런 점이 불만이었다는 건 아니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ㅅ;
전 TV판도 제대로 못본지라 그저 하악하악;;
'서'편이 아무래도 4개 편 중에서 기승전결 중 기 정도라는게 맞겠죠;; 분량분배에서도 그정도 역할이 딱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