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주택공사 소속 아파트 경비원은 하는게 뭔가요-_-;; 뻘소리

SH공사 임대주택 관리업무 외주 갈등 타결

누님이 최근에 취직을 하면서 매형이랑 조카랑 데리고

이사를 했는데, 간 곳이 주택공사 임대 아파트더군요.

처음 며칠간 가스랑 이것저것 배달을 받는거 때문에 대신 집을 봐줬는데

누님이 올 때쯤 집에서 나오면서 열쇠를 경비실에 맡기려고 했더니
(복도식 아파트의 각 동에 붙어 있는 경비실입니다.)

"아. 열쇠 맡았다가 잃어버리면 괜히 우리가 책임져야 하니까 열쇠 안 맡아."

이게 뭔 어이가 없는 소리인지-_-;;

아니 제가 경비원 없는 아파트에 8년간 살고 있던 동안 세상이 변했나요?-_-;;;
대체 이게 뭥미-_-;;;


게다가 며칠전에는 택배에서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집이 비어서 경비실에 맡기려고 했더니
위에랑 같은 소릴 하면서 집 문 앞에 두고가라고 했다더군요-_-;;

아놔... 저딴 식으로 일하면서 공사에서 아웃소싱 한다니까 잘리기 싫어서
쟁의하고 아웃소싱 무효화 시키나요-_-+
입주자 입장에서는 그냥 아웃소싱 하는게 나을듯...


덧글

  • 이루릴 2008/05/23 15:40 # 답글

    제가 아는 경비의 이미지랑 많이 다르군요. 이사쿠 형님도 일할때는 열심히 했는데;;
  • 흐르는 물 2008/05/23 15:52 #

    이사쿠 보다 못한 놈들!!! 라는 것도 꽤 무섭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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