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정의소녀환상

1. 아. 힘들었다.-_-;;; 300페이지 살짝 넘는 이 책을 다 보는데 2시간 30분 가까히 걸렸던 듯...
여기저기서 적은데로 초중반 넘기기 굉장히 힘들었음-_-;;
어정쩡하게 전대 세피로트 만나서, 어정쩡한 개그로 전승받고(그렇다고 이 주인공이 개그를 하는 캐릭터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님-_-;) 왜 싸우는지, 처음하는 전투도 굉장히 능숙한 이유가 무언지 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어서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해 들어가기도 힘들었음. 갑자기 펑! 하고 점프해 들어간 듯한 느낌-_-;;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파악과 몰입이 소피아 보다 못하게 되는게 좀 심함;
정의와 사랑을 뜬금없이 외치고 있음-_-;;
2. A/B/C 같은 비표준 국어 사용법이나(명사 나열은 ','로 구별하게 되어 있지요.), 평소에 우리말로 훨씬 많이 쓰이는 걸 굳이 외래어로 썼다던가 아예 영어로 쓰던가(G를 벗어났다. 니즈가 어떻게 등등의 예) 등등의 눈에 거슬리는 국어 사용이 굉장히 많았음-_-;
3. 단권짜리 책을 1권이라고 써서 낚지 맙시다.-_-;


4. 소피아 하악하악.
5. 세피로트와 소피아는 발틴이랑 맞짱떠도 될듯.
# by | 2008/07/01 03:44 | 감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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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 장단을 맞춰야 할지;
단권 완결이면 그냥 아이고 잘 했어요 하고 성의없는 소리라도 해 주겠는데 이걸로 후속권이 나오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공감을 얻고 갑니다:)
같은 주제(라고 추정되어지는)를 가진 이 2가지 이야기가 한쪽은 대작, 한쪽이 쪽박인건 역시 쪽박쪽의 서사 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