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월하의 동사무소 3권

하악! 달달하다!
라는 것이 전체적인 감상!
1권에는 정말 있는듯 없는 듯 했다가, 2권에서 조금씩 가닥을 잡아가더니, 3권에서 드디어 어느정도 결실을 보았습니다!!
사건의 배치 자체도 쭉 둘의 연애감정을 자극하는 쪽으로 흐르고 말이죠. 그렇게 월하가 동장님에게 마음이 흘러가는데
정말 생각도 못한 나름의 멋진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장님이라니... 하악! 난 남잔데 동장니마가 좋소!
http://www.fancug.com/bb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8&sn=on&ss=on&sc=on&keyword=%C8%E5%B8%A3%B4%C2%20%B9%B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258
예전에 링크의 글을 쓰면서 국내 라노베계열의 패러디 범위에 대해 아쉬운 소리를 한 것이 있었는데, 저 측면에서 절 만족시켜 주었던 휘긴, 레디오스 님에 이어서 해명태자(작가님)님께서도 드디어 3권에서 절 만족시켜주시는 패러디를 넣어주셨습니다.+_+ 물론 동장님 캐릭터 특성상 일본계열이 절대적이긴 하지만 간간이 나오는 미얄(레디오스님 책에서도 패러디된)이나 월야환담(은근히 제목도 비슷?)의 패러디와 국내 CF 카피의 패러디에 전국구 복대까지! 패러디 또한 너무너무 만족이었습니다.+_+
아 정말 한 때는 1권을 보다가 몇번이나 접으면서 버릴까 말까 고민을 한적도 있었는데-_-;;; 어느새 2권을 보고는 저자사인을 탐내고 3권에서 이렇게 만족하게 되니, 예전에 1권을 안버리기로 한 선택이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요 근래 구입작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_+

# by | 2008/07/01 15:40 | 감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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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 BL은 취급 안합니다;;;;
3권 보고싶습니다. 근데 돈을 모아야..ㅠ_ㅠ;
동장님은 말 그대로 환상 속의 남자(...)라 패스. 그치만 순수한 점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때론 성실하고 카리스마 있는 점이 또 멋있..(...)
월하 양은.. 일러스트가 점점 마음에 듭니다♡ 처음엔 너무 로리하게 그린 거 아닌가 했지만, 글 속 이미지랑 일러스트 이미지가 점점 맞아떨어지게 되어서.. 그치만 실사판(..)도 보고싶다는 이유로 작가분 블로그 뒤적뒤적.
으음, 너무 수다를 떨고 가는 걸까요; 좋아하는 얘기는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으실 거라고 자기합리화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뒷권만 기다립니다...
뭐 전 메인쪽 보다는 역시 본청쪽 커플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