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의 이야기... 라길래 혹시나 해서 들고갔던 시달소 DVD는 사인도 못받고 장식이 되어버렸다지요.
하지만 영화 본편은 예고편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즐거워하면서 봤습니다. 시골에서 훈훈한 이야기도 나오면서... 주인공도 적당히 괴롭히다가도 오즈에 들어가면서 나오는 여러 액션씬들...(감독은 액션영화라고 하셨...) 그리고 일본판 파이어세일의 모습도 있고...
여하간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극장에 가서 보셔도 절대 후회 안 하실거에요.

감독님 나오시자 마자 패닉 상태로 일단 사진 찍음...
이 후 감독님이 자리에 앉으셨는데 제일 앞자리였던 제 바로 정면이었기 때문에
민망해서 오히려 사진 못 찍겠더군요;;
한장 시도해봤다가 고개 움직이시는 바람에 감독님 얼굴만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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